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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병원(병원장 박우성)은 24일 병원 5층 세미나실에서 ‘전립선비대증’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전립선비대증의 올바른 관리와 효과적 예방을 위한 ‘블루애플 캠페인’ 일환으로 열린 이번 강좌에는 비뇨기과 김형지, 홍성우 교수가 연자로 나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강의 후에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에 대해 참석자들이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단국대병원 비뇨기과 김형지 과장은 “전립선비대증을 방치하면 방광 결석, 신장 손상, 성기능 장애 등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50대부터 정기적으로 검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2008년 60만3823명이던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2012년에는 89만8217명으로 늘어나 연평균 10.4%의 증가율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