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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제13차 세계한상대회에 참석하는 해외동포 기업인(韓商) 및 국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부산 의료관광 인프라를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시에 따르면 26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2전시장(121호)에서 열리는 '의료관광 설명회'에서 한상(韓商)을 통해 부산 의료수준과 관광 인프라를 전 세계에 전파할 계획이다.
시는 '2020년 20만명 해외환자 유치, 아시아 3대 의료관광도시'를 목표로 ▲체류형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 ▲부산의료관광산업 해외특별전 ▲크루즈 선상설명회 개최 등 부산 의료관광 로드맵을 실행해 나가고 있다.
특히 내년에는 '체류형 의료관광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의료와 관광이 집적된 해운대권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및 중입자가속기가 있는 동부산관광단지를 도심권의 서면메디컬스트리트와 연계해서 의료관광 클러스터 시범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산을 방문하는 크루즈 탑승객을 대상으로 선상 의료관광 설명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부산을 세계적인 의료관광 허브도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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