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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병원은 최근 강화도에서 '10년의 열정 100년의 희망'이란 주제로 2014년 하반기 부서장 워크숍[사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진호 의료원장, 채석래 원장 등 경영진을 비롯해 각 부서장 등 약 85명이 참석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과거 10년과 미래 병원 발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구체적으로는 ▲병원 브랜드 가치 향상 전략 (향후 10년을 향한 전략) ▲공간과 서비스의 효율적 구성 ▲인적자원 역량강화 전략 ▲신 의료영역 발굴 ▲한방 성장동력의 주제가 다뤄졌으며 조별 발표를 통해 부서장들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 각 부서 간 소통으로 친목을 다지기 위해 전등사도 함께 방문해 서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진호 의료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교직원의 노력으로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의 10년은 치열한 외부경쟁으로 더욱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승자로 살아남기 위한 실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의료원장은 "지난 10년 동안 어려운 상황을 잘 견뎌왔듯이 앞으로도 잘 이겨나가자"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