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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스케어(대표 박현구)는 최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자동화(Automation)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멘스의 진단검사실 자동화 시스템 소개 및 임상정보 교환을 위해 마련됐다.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와 임상병리사 등 약 200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세브란스병원 이상국 교수, 강원대병원 서인범 과장이 실제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앱티오 오토메이션(Aptio Automation)' 사례를 발표했다.
앱티오 오토메이션은 중대형 규모 진단검사실에 최적화된 자동화 솔루션으로 국내에는 세브란스병원 건강증진센터와 강원대병원에 설치돼 있다.
이어 길병원 허혜경 실장과 KMI 의학연구소 진단검사의학팀 한두례 실장이 연자로 나서 각각 중대형 자동화 솔루션 '랩셀'(LabCell)과 맞춤형 중소형 자동화 시스템 '버사셀 엑스 쓰리'(VersaCell X3) 사용 사례를 소개했다.
회사 이명균 부사장은 "앞으로도 품질과 효율을 통해 의료진과 환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