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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간호사 캐릭터 '믿음이·사랑이'
간협 선정, 공모전에 총 161개 작품 출품
[ 2014년 09월 29일 11시 38분 ]

간호사를 대표하는 새로운 캐릭터 '믿음이·사랑이'가 공개됐다.[사진]

 

대한간호협회(이하 간협)는 29일 간호사 캐릭터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하고 ‘믿음이·사랑이’를 출품한 이용진 분당차병원 간호사를 최우수상에 선정했다. 

 

우수상은 ‘간호천사’와 ‘생명이·돌봄이’를 출품한 박은영 간호사(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와 최호선 간호사가 각각 차지했다.

 

이와 함께 장려상은 ‘보듬이와 사랑이’, ‘간호 천사’, ‘나이팅게일로즈’를 출품한 권태정 간호사(중앙보훈병원)와 김난희 학생(서울여자간호대), 박세인 간호사(아주대학교병원)가 각각 수상했다. 이밖에도 류연지 학생(청운대) 외 17명이 입선에 선정됐다.

 

 

전국의 간호사와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실시된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161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 가운데 홍보국 1차 심사와 홍보위원 및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2차 심사를 거친 6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으며 최종 심사는 23일 개최된 정기 이사회에서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생각보다 많은 작품이 출품돼 캐릭터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 사용돼온 간호박사 캐릭터를 대체하기 위해 전문가 손길을 거쳐 오는 12월부터 사용하게 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수상자 명단은 간호협회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내년 2월 말 개최되는 제82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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