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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병원 박창일 의료원장이 최근 연세대 재활학교 개교 50주년 기념식에서 연세대 김석수 이사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박 원장은 지난 30여년 간 연세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장애인 재활 연구와 진료에 헌신해 왔으며, 아시아 최초로 세계재활의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특히 2008년 연세대 의료원장 재직 당시 장애인의 교육을 위해 재활학교 건물을 신축하고, 중‧고등 학급을 증설하는데 큰 기여를 했다.
박창일 원장은 “오늘의 연세대 재활학교가 있기까지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숨어 있다”며 “앞으로 이곳에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은 작년 중부권 대학병원 최초로 소아재활센터를 운영 중이며 2015년에는 장애아동들이 병원에서 치료와 함께 학업도 병행할 수 있는 병원학교도 개설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