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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의료재단 제일병원(병원장 민응기)은 최근 ‘제일병원과 함께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초청 태교음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음악회에는 임신부와 가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음악회사회는 1996년 미스코리아 진(眞) 출신 방송인 이은희 씨가 맡았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씨가 2시간에 걸쳐 10여 곡의 음악을 연주했다.
음악회 중간에는 관객이 무대에 직접 올라 펼친 ‘아기를 위한 편지’, ‘아내, 남편에게 쓰는 편지’ 등 편지 낭독 이벤트가 마련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제일의료재단 이재곤 이사장은 “오늘 연주된 음악이 훌륭한 선물이 되고 태아 탄생을 축하하는 축복이 되길 기원한다”면서 “안전하고 행복한 출산문화 발전을 위해 제일병원은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