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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일산병원은 최근 대강당에서 개원 9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랑스러운 동국의학인상'에는 심장혈관내과 이명묵 교수와 태백 진의원 김광호 원장이 선정, 기념식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2013년 한 해 동안 의학 학술 논문 및 산학 협력 활동에 기여한 동국학술연구대상에는 의학과 김동억 교수가 선정됐으며 장기 근속 교직원 14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채석래 원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도 수준높은 의료행위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와 교직원의 열정이 모아진다면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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