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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HS(대표 유영효)가 천연물신약 ‘BST204’의 독일 임상 1상을 완료했다.
녹십자HS는 “이번 임상 결과, BST204는 독성 및 부작용이 없고 약물의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BST204는 인삼의 주된 약리 효능을 나타내는 진세노사이드 성분 중 항암 활성이 입증된 진세노사이드 Rg3, Rh2가 고함량 함유돼 있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항암제 투여 시 발생하는 암 관련 피로, 골수 독성 및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기존 항암제 효과를 더 증강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영효 대표는 “항암보조제 BST204는 내년 상반기부터 독일에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라면서 “이후 천연물 전문 글로벌 제약사와 기술 수출을 위한 논의가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