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軍 감염병환자 급증…2013년 33.1% ↑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수두·말라리아·쯔즈가무시증 順
[ 2014년 10월 01일 09시 36분 ]

올해 초 화천에서 20대 군 장병이 감염병 증세로 목숨을 잃어 큰 충격을 준 가운데, 군 부대 내 감염병 환자가 전년 대비 33.1%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군 부대 내 감염병 환자가 2012년 432명에서 2013년 575명으로 조사됐다.

 

지난 해 감염병 환자를 살펴보면,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이 185명으로 가장 많았고, 수두 123명, 말라리아 97명, 쯔즈가무시증 63명 등 순으로 많았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세균성이질이 12배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백일해가 4배, 신증후군출혈열 2.6배, A형간염 2배 늘어났다.

 

특히, 비무장지대(DMZ) 인근에서 발병하던 말라리아 모기가 남하해 발병 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군부대 장병들이 새롭게 감염되는 등 퇴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김재원 의원은 “단체 생활과 야외 및 극한 환경에서의 활동으로 감염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병영 환경이다. 정부는 부대 위생관리와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병영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정혜기자 mjh_nu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