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의 항우울증 치료제 ‘푸로작’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제 ‘스트라테라’의 영업 및 마케팅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사진]
푸로작(Prozac)은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 계열 최초의 항우울제로 우울증, 강박 반응성 질환, 신경성 식욕과항진증, 월경 전 불쾌 장애 치료제로 승인을 받았다.
스트라테라(Strattera)는 비정신자극계열(Non-Stimulant) ADHD 치료제다. 약물의존도 및 아이의 신체적 성장과 수면에 미치는 영향이 낮다는 장점이 특징이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대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릴리의 우수한 제품과 한국다케다제약의 마케팅, 영업 전문성이 만나 혁신적인 제품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공급함으로써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다케다제약 이춘엽 대표는 “이번 한국릴리와의 협력으로 글로벌 다케다의 주요 전략 분야인 중추신경계에서 고객과 환자에게 더욱 가치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확장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선의 치료 혜택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