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백신연구소(IVI)는 에이즈 바이러스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제롬 김(Jerome H. Kim, 한국명 김한식) 박사(55)를 차기 사무총장으로 임명했다. 김 박사는 예일대 의과대학 출신으로 듀크대 메디컬센터에서 내과 수련의와 감염 질환 펠로우십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미국 국립 군의관 의과대학 교수이며, 미국 내과의사학회 및 감염질병학회 등에서 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