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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사랑병원 이왕준 이사장이 최근 전북 임실에서 열린 소충ㆍ사선문화상 시상식에서 의약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이왕준 이사장은 인천사랑병원을 1998년 개원한 이래 매년 이주민 무료 건강검진과 네팔 현지 의료캠프를 진행해왔다.
2008년에는 인천광역노인의료복지네트워크를 출범했고, 2012년 인천시 그린스타트 협약 체결, 2013년 인천지역 최초 공공의료사업단을 발족한 바 있다.
특히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 도입 및 정착에 기여한 점과 한-러 보건의료산업 협력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각각 보건복지부장관과 표창과 러시아 보건 훈장을 받기도 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소충·사선문화상은 국가 사회에 헌신 봉사한 국민을 선발해 그 공적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8명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