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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릴리(대표 폴 헨리 휴버스)는 최근 ‘세계 봉사의 날’ 을 맞아 서울 손기정 체육공원에서 ‘공원 돌보미’ 활동을 진행했다. ‘세계 봉사의 날’은 전 세계 릴리 직원들이 한날 한시에 자발적으로 참여, 각자 속한 지역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국릴리 직원들은 2010년 서울숲 수해 정비, 2011년 하늘공원 수목 활동, 2012년 안산 공원 태풍 피해 복구 등 지역사회의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한국릴리는 작년에 서울시 중구청과 체결한 ‘손기정 체육공원 공원돌보미’ 협약을 새롭게 연장하고 공원 조경 및 편의 시설을 정비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서울시에서 시행 중인 공원 돌보미 프로그램은 공원을 지역 단체 및 주민에게 입양해 지역 사회 구성원이 스스로 공원을 돌보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서울 본사와 영업팀 200여 명의 직원들은 손기정 체육공원 내에 맥문동 1000본 및 산철쭉, 회양목을 수목하고 공원 시설을 보수 관리했다.
생활 운동 기구 주변에는 이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벤치들을 추가 설치해 깨끗하고 쾌적한 시민 휴식처가 되도록 꾸몄다. 또한,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새집을 공원 곳곳에 설치해 자연과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도 힘썼다. 한국릴리 폴 헨리 휴버스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환경보호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 기업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