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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에 미국의 존 오키프 박사[사진 左]와 부부 과학자인 노르웨이의 마이-브리트 모서[사진 中]와 에드바드 모서[사진 右] 등 3명이 선정됐다.
스웨덴 카롤린스카의대 노벨위원회는 6일 올해 노벨상 수상자로 “뇌세포 내에서 ‘몸안의 GPS’라고 할 수 있는 위치 정보 처리 시스템을 발견, 사람들이 자신의 위치와 방향을 파악할 수 있는 원리를 규명한 세 과학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들에게는 800만 크로네(약 11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노벨상 창시자 알프레드 노벨의 기일인 12월 10일 스웨덴 스톡홀름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