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가 직원 채용에 들어간다. 금번 채용에서 요양직은 제외됐다.
공단은 7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오는 22일까지 16일간 2014년 하반기 직원 공개채용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행정적 147명, 건강직 46명, 전산직 12명 총 205명이다. 지난 3월 294명을 뽑았던 상반기 채용당시보다 규모는 줄었지만 상반기 채용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했던 요양직을 제외하면 오히려 계열별 모집은 늘었다.
실제 지난 반기 요양직 모집인원 206명을 제외하면 행정직군 모집인원은 총 88명으로 하반기 147명에 비해 적었다. 다만 하반기의 경우 단시간근로자를 24명 뽑아 실질적인 인력기준으로는 12명에 그치는데다 경인지역 행정직이 33명이나 몰려 이를 제외하면 크게 늘어난 수치는 아니다.
이와 관련, 공단 인사담당자는 "기획재정부에서 금번 채용에 요양직에 대한 인력을 허가하지 않았다"면서 "상반기 요양직을 많이 선발했고, 추가적인 업무나 변경된 구체적 사안들이 논의된 후 요양직 충원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47명의 인턴과 함께 시간선택제 근로자도 24명 모집한다"며 "경력단절 여성 등 잠재 인력의 사회진출기회를 늘리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