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부작용 지속 증가…5년간 50만건 발생
문정림 의원 "다빈도 사례 중심 분석 정보 제공해야"
[ 2014년 10월 07일 11시 34분 ]

최근 5년(2010년~2014년 6월)간 총 50만3115건의 의약품 부작용 사례가 보고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보고 건수가 30만9281건(61.47%)으로 가장 많았고 제약업소 17만1756건(34.13%), 병의원 1만5779건(3.14%) 등의 순이었다.

 

부작용 사례를 최근 5년간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항악성종양제, 해열진통소염제, X선조영제, 그람양성음성균에 작용하는 의약품, 합성마약 등이 매년 상위 5위 내에 포함된 것이 확인됐다.

 

2010~2012년까지 부작용 사례가 가장 많았던 X선조영제는 2013년 이후 세 번째로 하락했으나 이는 항악성종양제 및 해열진통소염제의 부작용 건수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통계됐다.

 

또 매년 오심 증상에 의한 부작용 보고가 많았고 가려움증, 구토, 어지러움, 두드러기, 발진 등 부작용이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의약품 부작용 사례와 관련해 보건복지위 소속 문정림 의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다빈도 사례를 중심으로 유형화 및 분석 정보를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문 의원은 "다빈도 사례에 한해 부작용과 해당 의약품과의 인과관계 등을 과학적으로 조사, 분석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리고 의약품 부작용 보고의 61% 이상이 지역센터에서 이뤄지므로 자발적 보고 활성화를 위한 지원 시스템도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정환기자 junghwans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약품안전관리원, '항암제 부작용 대처법' 제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