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개원가와 중국의 기업이 항노화, 의료미용 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키로 했다.
이를 위해 서울스템의원·이데아성형외과·메가성형외과·중앙클리닉·모델라인여성의원 등 서울지역 개원가가 직접 나서 환자 유치와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한국 ㈜스템스메디컬그룹과 중국 아이상메이그룹은 7일 임페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국제 항노화 및 의료미용 교류 촉진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사진] 아이상메이그룹은 중국에 1500여개 의료미용단체를 회원사로 두고 있는 중견그룹이다. 현재 화장품과 의료 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서울스템의원·이데아성형외과·메가성형외과·중앙클리닉·모델라인여성의원 원장 등 한국 미용성형 전문가들과 김상주 한국교류협회장·배우 이영하 씨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한국과 중국 간의 항노화 및 의료미용 분야 발전에 앞장서기로 했다. 특히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두 기관의 협약에 따라 본격적인 교류는 내달 7일 중국의 의료관광객 150여명이 입국해 수술 및 시술 체험을 시작으로 문을 연다. 조인식에서 류효의 중국 아이상메이그룹 회장은 "한국 스템스메디컬그룹과 조인식을 열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중국인들은 한국의 미용성형을 비롯한 선진 의학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류 회장은 "조인식을 계기로 향후 환자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한국의 발전된 미용 성형을 배울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면서 "두 기관이 상호 발전을 위해 노력을 경주하자"고 전했다. 조영림 스템스메디칼그룹 대표는 "중국 시장은 우리나라 미용 성형을 비롯한 의료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 뒤 "조인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협력과 협조 관계를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상호신뢰"라며 "눈앞의 작은 부분보다는 미래의 큰 그림을 그려나가자"고 당부했다.
한국 ㈜스템스메디컬그룹과 중국 아이상메이그룹은 오는 11월 8일 김포 메이필드호텔에서 국내외 주요 인사와 유명 의료진을 초청, 한·중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심포지엄에는 중국의 의료진뿐만 아니라 한국의 미용성형에 관심이 있는 200여명의 중국인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