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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센이 마약성 통증 치료제 뉴신타아이알정 및 서방정의 국내 허가를 획득했다.
한국얀센(대표이사 김옥연)은 새로운 마약성 통증 치료제인 뉴신타아이알정 및 뉴신타서방정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사진]
뉴신타아이알정은 중등증 내지 중증의 급성 통증, 뉴신타서방정은 중증의 만성 통증 완화에 기여하는 새로운 마약성 진통제다. 기존 마약성 진통제에 비해 구역, 구토, 변비와 같은 소화기계 이상 반응을 개선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이평복 교수는 “뉴신타는 독특한 작용기전으로 인해 침해성 통증뿐만 아니라 신경병증으로 인한 만성 통증에도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얀센 김옥연 대표이사는 “뉴신타아이알정과 서방정의 식약처 허가로 만성 및 급성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과 개선된 내약성을 가진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얀센은 그동안 타이레놀, 울트라셋, 저니스타, 듀로제식패취 등 다양한 진통제를 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