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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최근 도청에서 경상대병원과 선택진료비 전액 감면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홍준표 도지사는 "경상대병원과 선택진료비 감면 협약 체결로 도내 취약계층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경상대병원은 도내 대표 공공의료 기관으로서 많은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대병원은 2013년부터 전체 외래 환자 58만8862명을 치료한 가운데 그 중 취약계층의 7%인 3만9894명이 선택진료비 50% 감면으로 1억원 정도의 혜택을 받았다고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 체결로 전액 감면 혜택 시 약 2억원의 감면 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기회를 확대해 도민 건강 증진을 돕고 공공 보건의료 사업 수행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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