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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원장 박성욱)은 지난 10일 서울 송파구청에서 기금 및 물품 전달식을 갖고 지역 소외 계층 환경 개선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박성욱 원장과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병원 및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송파구 저소득층과 지역아동센터에 2900만원 상당의 기금과 물품이 전달됐다.
병원은 노인·장애복지회관, 서울지역아동센터협의회 등을 통해 저소득층 74가구와 지역아동센터 21개소 등에도 총 1억1000여만원을 지원한다.
병원 측은 "주거환경 개선 활동 사업을 통해 송파구・양천구・마포구・종로구 등 5개구 저소득층 가정 74가구에 보일러·변기 설치, 집수리와 함께 생활가전 지원이 이뤄진다"고 말했다.
교육환경 개선 활동으로는 서울시 13개구 지역아동센터 21곳에 컴퓨터, 노트북, 프린터, 디지털피아노, 빔 프로젝트, 복사기 등의 교육기재를 후원한다.
박성욱 원장은 "이번 활동으로 이웃들이 행복해지고 나아가 지역 공동체도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에 대한 나눔 경영을 실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