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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문을 연 국제성모병원은 노년층 환자 비중이 점차 증가할 것에 대비, 이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지속하는 전문센터를 설립.
무엇보다 센터 명칭 선정에 공을 들여 내부공모 및 아이디어 회의 등을 통해 고령화, 노인건강, 항노화, 안티에이징 등 수많은 이름 가운데 고심끝에 ‘장수센터’를 최종 선정.
병원의 한 교수는 “환자의 주축이 될 노년층은 자신들이 늙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어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 없는 선호 명칭이 필요했다”고 선정 취지를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