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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소자의 평균 연령대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교정시설 내 의료인력 부족으로 대다수가 의료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다"는 주장이 제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정의당 서기호 의원은 "최근 5년간 교정시설 내에서 '급성 심근경색' 및 '급성 심장사' 등으로 사망한 수용자가 105명으로 집계됐으며, 이는 매달 1.5명에 이르는 수치"라며 "그에 비해 2014년 현재 활동하고 있는 의료인력은 의사 128명, 간호사 97명에 그쳤다"고 지적.
서 의원은 "하루 평균 내부진료는 1만 8176건으로 의사 1인당 1일 평균 142명을 진료하는 셈"이라며 "의료진 근무환경 개선과 인력 충원 등 교정시설의 의료 시스템 개선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제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