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11월1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종대 이사장이 자의반타의반 퇴임할 예정인 가운데 공단이 지난 10일까지 지원자 서류를 받고 현재 심사가 한창 진행.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정・관・학계 출신 인사들이 두루 지원한 것으로 전해지고 자천타천 하마평에 오르내리는 이들만 8명. 정계의 경우 18대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S, L 전 의원, 친박계 A 전 의원이, 관료 출신으로는 보건복지부 고위직 출신 L씨, 학계 출신 C 원장, P 전(前) 원장, Y 교수, 관료에서 정치가로 활동했던 J 전 장관까지 다양하다는 후문.
이와 관련, 정계 관계자는 "김 이사장이 명예롭지 못하게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수습을 위한 소방수가 투입돼야 한다. 최고 수준의 처우와 주변의 대우, 휘하 인력, 정부 정책의 한 축을 담당한다는 자부심 등으로 관련 고위직들의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고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