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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센터(소장 정준)와 연세대학교 여성고위지도자과정 총동창회(회장 배은영)는 최근 강남구 늘벗공원에서 '2014 유방암 인식 향상 걷기대회'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필라테스 강사의 지도에 따라 걷기 전 스트레칭을 시행했으며 유방암을 상징하는 핑크색 어깨띠와 우산을 쓰고 양재천 주변 산책코스를 약 1시간 여 동안 걸었다.
정준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유방암을 적극 예방하고 조기 발견이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최선의 방법임을 함께 인식하고자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