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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은 서울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지난 11~12일 양일에걸쳐 제1회 아·태 지역 뇌졸중 서밋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화이자제약이 주관하는 뇌졸중 서밋은 국내외 의료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아시아 지역 뇌졸중 관리 및 치료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에는 세계 석학 및 아시아 각국 뇌졸중 분야 전문의 120여명이 참석해 아시아 지역의뇌졸중 치료현황과 임상 데이터간의 차이를 확인하고 예방과 관리를 위한 이상적인 치료법을 공유했다.
행사는 아시아인의 역학적 특성과 이상지질혈증, 심방세동, 뇌졸중의 주요 위험인자, 뇌졸중 환자들의 삶의 질, 사회적 비용, 스타틴 제제의 뇌졸중 예방효과에 대한 임상 데이터 등 다양한 발표가 이어졌다.
좌장을 맡은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사진]는 “뇌졸중은 매년 전 세계적으로 1500만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고 한국인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힐 만큼 매우 위험한 질환”이라며 “뇌졸중 관리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세계 각국의 석학들이 모여 최신 치료지견 등을 논의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고 피력했다.
한국화이자제약 이스태블리쉬트 사업부 김선아 부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뇌졸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의 관리·치료에 있어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받은 탄탄한 제품 파이프라인을 바탕으로 신경계 분야 리더십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