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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급여상임이사(좌), 최보율 한국역학회장(우) |
질병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질병예방을 위한 서비스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빅데이터 기반 DB가 만들어질 예정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종대)는 14일 한국역학회(회장 최보율)와 역학연구 지원과 공단 빅데이터 가치향상 방안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MOU를 계기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만성질환DB, 재난DB, 희귀질환 코호트DB 등을 구축하고 질병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질병예방을 위한 서비스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DB를 바탕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만성질환과 노인 진료비에 따른 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국가차원의 자료로만 분석이 가능한 희귀질환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재난과 건강과의 관계 등을 규명할 체계적인 역학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공단 이상인 급여상임이사는 "공동연구를 통해 국민의 전체 자료로만 연구가 가능한 희귀질환 연구 및 재난역학연구를 수행하고, 흡연・비만 등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위험요인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국민의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고 의료비 절감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