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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오승하 교수[사진]가 지난 1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9차 대한이과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제12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오승하 교수는 2016년 10월 29일까지 2년간 학회를 이끌어 가게 된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대한이과연구회로 출발해 난청, 어지럼증 등 귀 질환에 관한 기초 연구와 최신 진료정보를 교류하는 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또한 '귀의 날' 행사 등을 통해 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승하 교수는 "귀 질환 극복을 위한 기초와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관련 의료산업과 융합 기반을 만들어 귀 건강 개선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승하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수련이사, 고시이사를 역임했으며 세계이비인후과 collegium학회 정회원으로 현재 동아시아이과학회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