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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이 대림동 본사에 수유실을 갖춘 여직원 전용 휴식 공간인 '디딤터'를 마련, 직원 복지를 향상시켰다.[사진]
디딤터는 출산과 육아, 직장생활을 병행해야 하는 여직원들이 편안하게 담소를 나누거나 잠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안국약품 여직원 모임인 '디딤회' 회원들 의견이 모아진 이름이다.
여직원들이 직접 인테리어와 비품 구매에 참여해서 칸막이와 안락한 소파, 테이블, 냉장고 등을 배치했다.
특히 디딤터 내에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위한 수유실을 마련, 출산 후 여직원들의 업무복귀가 활성화되고 지속적인 근무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여성들이 일하기 좋은 회사를 만들고 여성들이 가진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우수한 여성 인재를 육성하고 이들이 일하면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회사 차원에서의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