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대통령이 에볼라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국내 보건인력을 아프리카에 파견하기로 결정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제10차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한국은 여러 나라로 확산되고 있는 에볼라 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인도적 지원을 제공한 데 이어 보건인력 파견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정부는 외교부, 국방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 대책반 협의를 통해 ▲인력 구성 및 규모 ▲기간 ▲안전대책 등을 확정하고 오는 20일 구체적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10여 명 안팎의 보건인력을 아프리카 현지에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