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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는 최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유방암 10년 극복환자 격려식'을 가졌다.
격려식에서는 유방암 극복에 대한 토크쇼와 의료진과 간호사들이 시나리오 구성부터 촬영, 연기까지 직접 제작한 영화 '남남이 되다'를 함께 즐기며 유방암을 극복한 환우들을 격려했다.
자리에 함께한 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축사에서 "유방암을 극복한 이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암 퇴치를 위해 노력하는 국립암센터의 가장 든든한 후원인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방암 환우회 자조모임 민들레회 이순우 회장은 "유방암을 이겨낸 우리 환우들이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암을 같이 극복하는 과정이 내 인생에 새로운 도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