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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안산병원 소화기내과는 최근 '제 15회 간의 날'을 기념해 지역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간이식의 실제’, ‘만성 C형간염, 완치가 가능한가’ 등 간 질환 환자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또 ‘건강한 간을 위한 식사요법’, ‘복수 차고 자꾸 헛소리를 해요. 어떡하죠’ 등의 주제로 간질환의 진단과 치료, 예방에 관한 상담도 이뤄졌다.
병원 소화기내과 구자설 교수는 “간질환은 정보 부족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며 “이번 개강좌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어 간질환을 예방·치료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