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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최근 특수법인 출범 10주년 및 경성치과의학교부속의원 90주년을 기념해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법인 10주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양질의 구강 공공치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우리나라 치과병원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 국민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김영재 교수(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장)의 '장애인 구강건강 안전망 확보를 위한 정책 제안', 한동헌 교수(구강보건의료정책담당)의 '서울대학교치과병원 구강공공의료 현황 및 향후 추진전략', 정진호 교수(서울대학교병원 기획조정실장)의 '서울대학교병원의 분원 설립 및 운영에 따른 상호 역할 및 관계 설정', 홍삼표 교수(구강병리과)의 '서울대학교치과병원의 과거 및 현재'를 주제로 한 발표가 이뤄졌다.
기념식은 덴탈오케스트라 공연을 시작으로 제2대 병원장 장영일 명예교수와 3대 병원장 김명진 교수에 감사패 전달식, 병원장 기념사,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박건배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동창회장 축사, 전략 과제 재수립 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류인철 원장은 기념사에서 "서울대치과병원은 재도약을 위한 출발선에 서있다"며 "새로운 10년은 진정한 환자 중심 병원, 세계적인 치과병원 반열에서 더 나아가 세계 1등 치과병원이 되기 위해 모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