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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병원(병원장 조홍래)은 최근 울산시설관리공단 남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8회 노인의날 기념행사-효(孝) 드림 큰잔치'에서 주민 150여 명에 대한 무료진료를 시행했다.
무료진료는 제18회 노인의 날을 맞아 마련한 것으로 추워진 날씨로 인한 건강체크와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돕자는 취지로 기획했다.
진료는 울산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김문찬 교수와 의료진이 맡았다.
의료진은 일교차가 큰 환절기를 맞아 호흡기 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노인들에 대한 진료를 통해 주사 및 약을 처방했다.
김문찬 울산대병원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추워질 날씨에 어르신들이 아픈 곳 없이 건강히 지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무료진료를 통해 의료 소외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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