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암센터가 위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다기관 임상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지난 16일 국제암연구소(IARC) 로랜드 헤레로 박사(Rolando Herrero)의 방문을 시작으로 국제암연구소와 헬리코박터 치료 및 검진 전략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를 강화할 계획이다.
위암 예방 및 치료를 위한 헬리코박터 임상연구는 위암발생률이 높은 국가에서의 위암발생을 예방하고 사망률을 감소시키는데 중요한 전략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헤레로 박사는 지난 9월호 미국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을 통해 "일반인에서 헬리코박터균을 검사해 치료하는 것이 위암발생 예방에 중요한 전략이며, 이를 위해 신빙성 있는 전향적 연구결과가 필요하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연구를 책임질 최일주 박사는 "향후 위암 연구에 관한 우리나라의 임상연구 수준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공동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