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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소장 최영득)는 최근 ‘로봇수술 라이브 2014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단일기관으로는 세계 최초 로봇수술 1만례 달성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로봇수술 발전 방향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국내는 물론 미국과 일본 등 10여 개국 로봇수술 전문가 600여명이 참석해 외과와 비뇨기과, 산부인과, 이비인후과 분야에서 다양한 술기를 공유했다.
세브란스병원은 ‘레츠우스 스페어링’ 기술을 이용한 완전후방접근법으로 전립선절제술에 관한 라이브 수술을 선보였으며, 로봇수술의 국제 비뇨기과 사례와 특강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해 세브란스병원에서 처음 선보인 단일공 수술에 대한 다양한 사례 발표와 함께 신장 수술이 시연돼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어 간담췌‧소아과 분야와 내분비내과, 부인과, 머리‧모, 결장‧직장 등에 대해서도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각 질환에 따른 로봇수술 활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지막 날에는 간호직에서의 로봇수술과 성공적인 트레이닝에 대해 경험을 나누는 자리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