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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기기협동조합은 최근 미국 워싱턴 DC에서 한국의료기기 미국 수출 컨소시엄(Korea Medical Devices Exporting Consortium)’을 개최했다.
이번 컨소시엄에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업체 8개사가 참여해 미국 연방 정부 조달자격을 갖춘 20여 개 유통회사와 만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PANAKEIA사가 ㈜디알젬의 엑스레이 품목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조합 관계자는 “8개 참가기업이 2000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 향후 약 3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는 ▲㈜대성마리프 (사지압박순환장치) ▲㈜동문 (진단용 엑스선기기) ▲㈜디알젬 (엑스선용 고압발생기) ▲㈜바이오프로테크 (심전도용 생체신호 전달센서) ▲㈜셀앤텍바이오 (액상세포 도말기) ▲㈜SG헬스케어 (자기공명촬영기기) ▲㈜피앤에스 미캐닉스 (로봇보조정형용운동장치) ▲㈜한림의료기 (병원침대 및 비품) 등이다.
조합과 참가업체들은 버지니아 주 최대 공공병원인 INOVA 병원을 방문해 아날로그 및 디지털 엑스레이, MRI 등 주요 의료기기 보급 현황 및 사용 실태를 확인했다.
조합 관계자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기업들의 미국 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 이후에 미국 조달시장 및 바이어를 분석한 미국 의료기기 조달시장 분석보고서를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