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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이 UAE와 국내 의료기관 간 맺는 계약에 있어 보건산업진흥원 중동지사장의 입김이 작용한다는 의혹을 제기. 또한 그는 진흥원이 의료기관에 외국인환자 유치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다는 민원도 소개.
김 의원은 “UAE와의 계약에 있어 중동지사장 입김이 작용한다는 의혹이 일고 있다. 또 외국인환자 유치에 있어 진흥원이 일선 의료기관에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얘기도 들었다”고 질의.
이에 정기택 진흥원장은 “UAE와의 계약은 의료기관과 이뤄진다. 진흥원은 중개 역할만 하고 있다”며 의혹을 부인했고 중동지사장 역시 수수료를 요구한다는 주장에 대해 “지금까지 의료기관 환자 송출 수수료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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