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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병동에서의 스트레스 관리가 절실한 것으로 드러나.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지난 21일 국립병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국정감사에서 "암 환자들 디스트레스(dstress)와 암 병동 간호사의 직무스트레스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주장.
김 의원은 "암이라는 질병의 거부감에 환자들은 치료 고통과 함께 2중고에 시달리고, 암 환자들의 임종 장소가 병원인 경우가 많아지면서 이들을 간호하는 간호사들 건강 또한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
이어 "암 환자의 디스트레스가 환자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개념 정립단계에 머물고 있는 현실을 넘어 관리체계 및 지침을 개발해 활용해야 할 것"이라면서 "아울러 암 병동 간호사들의 건강 개선을 위해 처우 및 직무환경 변화가 동반돼야 한다"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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