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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피해 지역 파견의사 공모가 오는 24일부터 시작된다. 안전에 대한 의료계의 우려 속에 과연 지원자가 나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오후 3시 권덕철 보건의료정책실장 주재로 에볼라 대응 현지 보건의료인력 파견 공모를 위한 관련단체 및 전문가 회의를 실시한다.
이날 회의에는 질병관리본부,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감염학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대한미생물검사학회,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에서는 파견인력의 자격기준, 고려 사항, 공모 방안 등에 대해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만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복지부는 전문가 회의에서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오는 24일 본격적인 공모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질병관리본부는 세계적 에볼라 대응 추세에 맞춰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보호를 위해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를 배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지에서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던 의료진의 잇단 감염과 사망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의료진의 우려감을 덜어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질병관리본부 및 각 시도에 비축중인 레벨C 전신보호복 5300개를 국가지정격리병상에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강화된 개인보호장비는 기존 전신보호복보다 방수성이 뛰어난 불투과 재질의 전신보호복과 방수형 덧신 등으로, 세계 의료진이 사용하고 있는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개인보호장비 기본 구성은 완전방수 전신보호복, 2중 장갑, 2중 덧신, N95호흡마스크 또는 전동식호흡장치, 안면보호구로 이뤄진다.
뿐만 아니라 질병관리본부는 향후 미국 CDC․WHO 등에서 정한 보호장비에 관한 국제적 구비 기준에 따라 환자 상태, 의료인 역할을 감안한 최적의 보호구를 적용할 방침이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국내 에볼라 대응 의료기관 내 의료진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사용법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훈련 지원을 수행하는 등 의료진 안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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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14.9.22) |
질병관리본부 (‘14.10.21) |
US CDC 개정 (‘14.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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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보호복(레벨D) |
전신보호복(레벨C:방수용) |
전신보호복(방수용) 또는
방수용 가운 및 후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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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5호흡마스크 |
N95호흡마스크 또는 전동식호흡장치 |
N95호흡마스크 또는 전동식호흡장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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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장갑 |
2중 장갑 |
2중 장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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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중 덧신 |
2중 덧신(방수용) |
2중 덧신(방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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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용 에이프런 및 팔토시 |
에이프런(방수용) |
에이프런(방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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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글 및 안면보호구 |
안면보호구(1회용)
* 전동식호흡장치 사용의 경우 미착용 가능 |
안면보호구(1회용)
* 전동식호흡장치 사용의 경우 미착용 가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