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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재활전문센터에 언어치료실을 개설, 운영에 들어갔다.
언어치료는 물리치료・심리치료・작업치료 등과 연계해 환자군에 따라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며, 치료기간은 고정적이지 않고 환자 상태에 따라 정해진다.
안산병원 언어치료실은 치료사와 환자가 1:1로 치료를 진행하며, 컴퓨터를 통한 음성치료, 치료사가 직접 환자의 구강구조를 만져주고 혀 위치를 잡아주는 등 다양한 치료가 이뤄진다.
재활의학과 상담 결과 언어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환자의 병명과 나이 등 특성에 따라 다양한 검사를 실시하고, 이후 환자 스케줄에 따라 1회 30~40분씩 치료를 진행한다.
이후 환자의 상태와 진행속도, 목표 달성 여부 등에 따라 재평가를 실시하게 된다.
임호영 병원장은 “언어치료실 개설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폭 넓은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조속한 재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