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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는 최근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한국로슈 종양학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 맞는 이번 포럼은 ‘한계를 뛰어넘는 항암 치료제 변화’를 주제로 종양학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데이터 등의 공유가 이뤄졌다.
포럼에 참석한 국내외 종양학 관련 전문의 120여명은 ▲B세포 림프종-2(Bcl2)억제제로 인한 세포사멸의 신호경로 ▲포스포이노시타이드-3 카이나아제(PI3K)억제제의 임상개발 전략 ▲HER2 양성 유방암의 새로운 옵션 등 최신 항암 치료에 대해 논의했다.
강윤구 울산의대 교수는 “이번에 논의된 내용이 국내 종양학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 대표이사는 “이번 종양학 포럼이 한국 항암제 분야의 발전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표적항암제 등의 선두주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