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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과 신한은행은 최근 우즈베키스탄 의료봉사를 위해 해외자원봉사단 발대식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서울대병원 오병희 원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발대식에서 신한은행은 해외의료봉사 기부금으로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해 7회째를 맞는 해외봉사활동은 서울대병원 의료봉사단과 신한은행 봉사단 33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11월 7일부터 14일까지 7박 9일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소재 국립 소아의과대학부속 CAMPI 병원 (Central Asian Medical Pediatric Institute Hospital)을 중심으로 의료봉사 및 문화봉사활동을 펼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자원봉사는 기존 심장병 어린이 진료 뿐 아니라 현지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사시치료 수술 등 안과를 비롯 피부과, 정형외과 등의 진료가 이뤄져 현지 어린이들에게 더욱 다양한 선진의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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