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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흉부혈관외과학회가 개원가와 공조를 위한 구체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흉부외과 가산금 관련 이슈를 개선하고 흉부외과 장기적 발전을 위해서는 전방위로 힘을 모아야 한다는 중지가 모아지면서 나타나고 있는 움직임이다.
학회는 지난 23일~25일까지 전남 여수디오션리조트에서 2014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일차진료 연구회’ 조직 구성을 위한 첫 발을 뗐다.
장병철 회장은 “흉부외과개원의사회와의 관계 정립이 필요하다. 의사회와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보하고 개원의 지원을 위한 연구회 등을 개설할 필요가 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장병철 회장은 “내외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흉부외과 의사들은 환자 생명을 살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면서 “학문적 발전을 위해 내실화를 도모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피력했다.
장 회장은 “특히 젊은 의사들은 흉부외과의 미래인만큼 선제적 경쟁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위원회와 학술위원회가 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책 입안시 汎흉부외과 차원서 적극 참여 중요"
다만, 앞으로 정책 입안에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뜻을 피력했다.
장 회장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평가원에 학회 참여가 필요한 분야가 상당하다”면서 “하지만 부족한 면이 많다. 학회 참여가 반드시 필요한 시점”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장 회장은 “더욱이 요즘같이 정책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기에는 흉부외과 의사들이 정책 입안 과정에서 제 목소리를 내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끊임없이 지적하고, 개선을 요구하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종합병원 뿐만 아니라 개원의사회와도 긴밀한 협조도 필요충분 조건이다.
일차진료 연구회가 개설된다면 지원 체계를 구체화하는 것은 물론, 의사회 총무가 학회 상임이사직을 수행하는 등을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