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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공공의료사업지원단은 오는 10월28일(화)부터 31일(금)까지 3박 4일간 카자흐스탄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승익 진료부원장(외과 교수)를 단장으로 혈액종양내과, 외과, 정형외과 전문의 등으로 구성된 사회봉사단 12명이 알마티 고려인 마을을 방문하여 무료진료와 건강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아스타나에서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 CIS국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전략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영모 병원장은 "대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현지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초청해 무료 수술을 실시하는 등 진정성 있는 해외의료봉사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병원은 지난 6월 우즈베키스탄을 시작으로 7월 몽골, 8월에는 베트남에 국제의료봉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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