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30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가톨릭 통과 '통합수련병원' 강원대 조건부 인정
내년도 본격 도입 앞두고 평가결과 공개, 국립공주병원군 불인정
[ 2014년 10월 27일 20시 00분 ]

내년부터 전공의들에게 다양한 보건의료 환경 및 임상사례 등을 경험하게 하기 위해 통합수련병원이 도입된다.

 

올해 정부는 수련병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통합수련제도를 도입하는 내용을 포함한 ‘전문의의 수련 및 자격 인정 등에 관한 규정(대통령령)’을 개정·공포했다.

 

대한병원협회는 보건복지부의 통합수련제도 운영 지침에 따라 통합수련병원 실태조사 및 평가 업무를 위탁받아 신청병원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 바 있다.

 

평가는 △통합수련 운영 계획 △수련교육 프로그램 제공 계획 △전공의 순환근무 계획 △전공의 모집·배정 계획 등이 기준이 됐다.

 

통합수련병원에는 가톨릭중앙의료원(12개 병원)과 강원대병원(3개 병원), 국립공주병원(2개 병원)이 신청했다.

 

그 결과, 가톨릭중앙의료원군 87.5점, 국립공주병원군 46.7점, 강원대병원군 55점으로 가톨릭중앙의료원만이 Pass/Fail 기준 점수인 70점 이상을 넘겼다.

 

병원신임실행위원회 측은 “가톨릭중앙의료원군은 70점 이상으로 통합수련병원 지정을 인정키로 했다”면서 “강원대병원군은 공공병원 통합수련의 정책적 측면을 고려해 특성화 프로그램의 보완 계획서를 제출받는 조건으로 인정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국립공주병원군의 경우 통합수련병원 제도 취지에 부합되지 않아 현행 파견수련 운영을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기본적으로 통합수련병원 제도에 참여하는 기관은 수련병원 지정을 받아야 하며, 지정된 전문과목만 순환근무하는 것이 원칙이다.

 

같은 병원군 내에서 참여 병원을 선도하고 종합적인 관리를 위해 대표병원을 지정해야 하고, 주 교육병원 외 나머지 수련병원으로의 파견 기간은 1/2을 넘지 못한다.

 

이처럼 통합수련병원 도입을 위해 첫 평가 결과가 나온 만큼 신임위는 향후 복지부에 심의안 인정을 요청한다는 방침이다.

 

신임위원회는 “평가 결과를 보건복지부에 보고하고 최종 승인을 요청을 할 예정”이라면서 “추가 접수되는 통합수련병원 신청병원에 대해 신임실행위원회에서 협의 처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선영기자 ks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리베이트 수련병원, 첫 전공의 감축 ‘타격’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