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병원에서 환자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6일 오전 9시30분께 제주대병원 직원은 입원 치료를 받던 A씨(67)가 병원건물 앞에 숨져 쓰러진 것을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당뇨 등으로 장기 치료를 받던 A씨가 신병을 비관해 병원 건물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