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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가 말레이시아에서 한방의료 단체 관광객을 처음으로 유치하는데 성공했다.
관광공사는 10월 말 첫 단체 관광객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약 200여명의 말레이시아인들이 한방 의료관광 패키지 상품을 이용할 것이라고 28일 밝혔다.
이 같은 단체관광객 유치를 위해 관광공사는 지난 4월부터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K-뷰티’라는 콘텐츠로 한방의료 여행상품을 개발해 적극 홍보에 나선 바 있다.
또한 이달 초에는 해외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창덕궁한의원과 MOU를 체결하고 쿠알라룸푸르에 소재한 코리아플라자에서 말레이시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방체험과 상담기회를 제공한 바 있다.
관광공사는 말레이시아에서 한식과 한방을 소재로 한 드라마 ‘대장금’이 인기를 끈 바 있는만큼 한방의료관광상품 역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