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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광문)이 28일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공공보건의료계획 2013년 시행결과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평가는 매년 복지부가 전국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건강안전망 기능 ▲미충족 보건의료서비스 시행결과 및 사업 분야를 채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전국 201개 공공보건의료기관 중 170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일산병원은 적정진료 및 양질의 의료서비스 분야에서 각 분야에서 평가지표 만점을 획득하는 등 우수사례로 꼽혔다.
일산병원은 "최우수기관 선정결과를 두고 공공의료기관으로서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의료취약계층을 찾아가 의료 나눔활동 등을 펴는 등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이어왔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김광문 병원장은 "보험자 직영병원으로서 공공의료 중심병원이라는 사명아래 국민 건강증진은 물론 보건복지향을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이뤄낸 의미 있는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서비스 분야를 점진적으로 확대, 실시해 사회 전 계층의 환자를 아우를 수 있는 국민병원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