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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병원수출사업협동조합은 오는 4일 '의료산업 수출과 상생을 위한 의료특화지역 특별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인천(인천의료관광재단 이주희 본부장) ▲대구(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우영재 연구원) ▲충북 오송(메타바이오메드 최원경 대표) ▲강원 원주(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박성빈 실장) 등이 참석한다.
각 지역 대표들은 의료특화지역 별로 추진 중인 수출 전략을 공유하고, 의료수출산업 활성화를 위한 각 지역별 차별화 전략과, 협력체제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 전자전기과 김정대 서기관이 참여해 정부의 의료수출산업 지원정책을 설명할 계획이다.
디지털병원수출조합 이민화 이사장은 "전 세계 의료산업 규모는 6조 달러로 메모리반도체의 60배에 이른다"며 "전국 의료특화지역이 힘을 합쳐 수출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개별 서비스 융합을 이뤄낸다면 침체된 의료산업의 새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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